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 and the Blind Forest (문단 편집) ==== 유틸리티 ==== * 빛의 재활용(Rekindle)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1) >영혼 고리의 재활용이 가능해지는 주기를 앞당깁니다. 소울 링크를 재생성할 수 있으며, 재생성 시간을 줄여준다. 재생성이라는 말이 어렵지만, 간단히 표현하면 이미 만들어 놓은 영혼 고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세이브 포인트 지점에서 저장하기를 하면 에너지 소모 없이 다시 저장이 가능하다. 다만 에너지를 소모하며 세이브 포인트를 만들 때 발생하는 체력 회복은 재활용시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 회복(Regroup)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1) >영혼 고리를 만들면 1 라이프 셀을 회복합니다. 소울 링크를 생성하면 생명력을 한 개 회복한다. 배우기 위해선 빛의 재활용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충전 불꽃 효율(Charge Flame)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1) >충전 불꽃의 비용이 절반이 됩니다. 챠지 플레임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반으로 감소한다.[* 한 칸에서 반 칸으로 감소. 에너지 칸에도 반 칸으로 표시된다.] 배우기 위해선 회복 어빌리티와 '''충전 불꽃''' 스킬을 배워야 한다. * 공중 돌진(Air Dash)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2) - DE 추가 스킬 >오리가 공중에서 돌진할 수 있게 됩니다. 오리가 공중에서 대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돌진의 지상에서만 사용되는 제약을 없애는 어빌리티로, 몬스터들을 넘어가기 쉬워진다. 언뜻보기엔 단순히 공중 돌진기로 보이지만, 더블/트리플점프랑 쿨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가로 점프 비거리를 어마어마하게 증가시켜준다. 가로 한정으로는 긴 점프를 한번 더 얻는 효과. 에너지구체+배쉬까지 섞어서 이를 적절히 사용하면 줌아웃된 화면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보다 더 먼 거리를 날아갈 수도 있다. 더불어 한가지 더 도움이 되는 점은 벽으로 돌진시 벽에서 튕겨나오지 않고 딱 달라붙는다. 때문에 벽만 잡고 이동해야하는 마이크로 컨트롤 구간에서 대쉬가 정확히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점, 벽에 달라붙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좀더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 배우기 위해선 충전 불꽃 효율 어빌리티와 '''돌진''' 스킬[* 돌진 스킬이 없어도 일단 배울 수는 있다. 물론 돌진 스킬이 없으면 공중 돌진도 쓸 수 없다.]을 배워야 한다. * 강한 영혼 고리(Ultra Soul Link)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2) >영혼 고리를 만들면 2 라이프 셀을 회복합니다. 소울 링크를 생성하면 생명력을 두 개 회복한다. 배우기 위해선 공중 돌진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충전 돌진(Charge Dash)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2) - DE 추가 스킬 >오리가 적을 공격할 때 충전 돌진(↑)할 수 있게 합니다. 적과 조우했을 때 ↑ 방향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돌진을 사용하면 전방의 몬스터를 향해 돌진하여 피해를 준다. 하지만 맵을 빠르게 넘어가는 중 이것 때문에 몬스터에게 돌진이 들어가는 미스가 날 수 있다. 배우기 위해선 강한 영혼 고리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수중 호흡(Water Breath)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2) >오리가 깨끗한 물에서 숨쉬게 합니다. 물 속에서 산소 걱정없이 무제한 머무를 수 있다. 진행중에 익사할 일은 거의 없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다. 물론 오염된 물은 예외다.[* 오염된 물에서는 들어가자마자 데미지를 입고 산소게이지는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 배우기 위해선 충전 돌진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영혼 고리 효율(Soul Link Efficiency)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2) >영혼 고리의 비용이 절반이 됩니다. 소울 링크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반개로 줄인다. 위의 강한 영혼 고리 어빌리티와 함께 생각해 보면 반칸의 에너지를 2칸의 체력으로, 즉 4배값을 회복시키기 때문에 소울 링크를 마음껏 체력 회복용으로 돌릴 수 있어 생존율이 크게 늘어난다. [* 라이프 셀과 에너지 셀을 풀파밍하면 DE 기준 각각 라이프와 에너지가 15칸이 되는데, 에너지 반 칸으로 라이프 2칸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제때 제때 라이프를 채워준다는 가정 하에 라이프 15개에 더불어 라이프 60개를 보험으로 가지고 있게 되는 셈이다.] 배우기 위해선 수중 호흡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삼단 도약(Triple Jump)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3''') >공중에서 삼단 도약을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한번 더 점프할 수 있다. 필수 스킬은 아니지만 있으면 매우 편리하며 특히 스피드런에선 필수 of 필수 스킬. 사람에 따라 날렵한 플레이가 가능해져 재미가 더 붙을 수도, 어려운 지형을 쉽게 돌파할 수 있게 되어 난이도가 낮아져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공중 돌진과 함께 사용하면 매우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니 숨겨진 오브젝트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DE에서는 공중 돌진이 생기면서 약간 중요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찍어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배우기 위해선 영혼 고리 효율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 * 강력 방어(Ultra Defense) (필요 어빌리티 포인트 '''3''') >적에게 받는 타격이 경감됩니다. 적이 가하는 공격의 피해량을 반으로 줄여준다. 나쁘진 않지만, 가시 같은 오브젝트에 의한 대미지는 여전하다. 사실 적에게서 오는 공격의 대부분은 배쉬와 스톰프로 피하거나 역관광이 가능하므로 삼단점프 까지만 찍어놓고 안찍는 경우가 더 많다. 오브젝트에 의한 데미지까지 절감시켜 줬다면 훨씬 쓸모있는 스킬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정판에서는 즉사판정이 아닌 오브젝트들의 데미지도 절감시켜준다. 오브젝트들도 장소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들어와 크게 체감하긴 어렵지만, 프롤로그 이후 바로 나오는 우측의 가시를 이용해 확인해보면 1에서 0.5로 데미지가 감소하여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에너지형 몬스터가 쏘는 레이저 공격이 노멀난이도 기준 8 데미지가 되었기 때문에 이 어빌을 찍으면 레이저가 4 데미지로 들어온다. 즉, 레이저를 3번 까지는 맞아도 죽지 않는다. 물론 오브젝트형 레이저는 여전히 즉사판정이니 헷갈리지 말것. 배우기 위해선 삼단 도약 어빌리티를 배워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